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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의 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식 연구가. 1970년대 초반부터 요리 강습을 시작했고 1988년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심영순 요리 연구원’을 세워 40년 넘게 수업을 이어오고 있다. 
스물두 살에 남편에게 시집왔을 땐 그냥 손맛 좋은 주부였다. 결혼 후 집에 온 손님들에게 차려낸 밥상 덕에 요리 솜씨가 소문나기 시작했다. 이웃에 사는 주부들이 찾아와 반찬을 배워 갔고 학교 어머니 교실에서 요리를 가르쳐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입소문이 퍼져 나이 서른 무렵부터 정재계와 명망가 집안의 독선생(獨先生)으로 요리 수업을 다니기 시작했다. 개인 교습을 의미했던 독선생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하게 가르친 덕에 독(毒)하다는 의미도 갖게 되었다. 
그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향신즙 덕분에‘ 즙선생’ 혹은‘ 옥수동 선생’이란 이름으로 세간에 널리 알려졌고, 이후 2000년대 들어 EBS <최고의 요리 비결>, 최근에는 올리브 TV <한식대첩>, <아바타 셰프>, <옥수동 수제자> 등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명실상부한 국가대표 요리 연구가로 자리매김해, 지금도 전통 한식의 명맥을 이으면서 한식의 가치를 몸소 전파하고 있다. 한식의 대중화를 위해 지은 책으로《최고의 우리 맛》,《23가지 양념장으로 만든 203가지 요리》 등이 있다. 특히 심 원장의 음식 비법을 담은《최고의 우리 맛》은 무려 10만 부 이상 팔리며, 국내외 한정식집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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